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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상식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해주세요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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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 표피의 멜라닌 색소가 변성되고, 주름이 늘고, 피부의 탄력성이 떨어진다.

 

멜라닌 색소의 과잉생성으로 인해 기미나 검버섯 등의 피부 잡티가 잘 생긴다.    

피부 노화과정은 20대부터이다.   자외선이 피부노화의 주범이다.

자외선의 정체:

자외선과 피부가 만나면, 피부 손해다.

피부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자 멜라닌 색소를 과잉생성으로 기미, 검버섯, 잡티가 생기게 된다

 

피부를 노화시키는 주인공들은

자외선B는 여름에 피부 화상을 입히거나 피부암을 유발하고,

자외선A는 특성상 파장이 길어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의 진피를 손상시킨다.

자외선A는 자외선의 95%를 차지하고 일출과 일몰까지 하루 종일, 4계절 내내, 구름 낀 흐린 날에도 존재한다.

유리를 투과하기 때문에 햇볕이 닿는 곳이면 모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하려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습관화 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지수(SPF)와 자외선A 차단 등급(PA)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적당한 제품을 골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지수(SPF)는 자외선B의 차단 정도를 나타내며, 일광화상(홍반) 없이 얼마동안 햇빛에 노출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여름철에 햇빛에 노출된 후 10분 만에 빨갛게 되었다면 SPF 15인 제품을 도포할 경우에는 150분 동안 보호가 된다는 뜻이다.

자외선A 차단등급(PA)은 자외선A의 차단 정도를 알려주는 지수로서 피부의 흑화 정도를 반영하며 차단 정도에 따라 PA+, PA++, PA+++로 표시한다.

일반적으로 산책, 출·퇴근 등 일상생활과 간단한 레저활동을 할 경우 SPF 10~20/PA+, 휴양지에서 해양스포츠나, 스키 등으로 장시간 강한 자외선을 쪼이는 경우 SPF 30이상/PA++~PA+++, 특히 자외선이 매우 강한 지역에서 활동하거나 자외선에 과민증이 있는 경우에는 SPF 50+/PA+++정도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는 약간 두껍게, 외출하기 30분 전에 발라야 하고, 땀이 많이 나거나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때는 수시로 덧발라주어야 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평상시에는 무조건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보다는 SPF 15 정도의 제품을 2~3시간 간격을 두고 여러 번 바르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부작용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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